“내집같은 편안한 어르신들의 안식처”
행복의 집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집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장기요양급여수급자)에게
시설급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전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1998년 5월 9일 개원하여 26년 넘게 지속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가족, 서로 사랑하라.‘는 원훈을 가지고 한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드리는 동반자가 되며,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서비스로 직원들의
오랜 경력으로 전문성을 자랑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영동대학교와 의료부분 협약을 맺어, 어르신들의 케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행복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행복의 집 원장 김명화